매출이 커 보여도 비용을 빼고 나면 생각보다 적게 남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금액과 실제로 들어가는 비용을 넣어 이익과 마진율을 확인해보세요.
마진율 계산기
마진율과 가산율은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
마진율은 (매출 − 비용) ÷ 매출 × 100으로 계산합니다. 매출 가운데 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보는 숫자입니다. 반면 가산율은 (매출 − 비용) ÷ 비용 × 100으로, 비용에 얼마를 더했는지 보여줍니다.
매출 100만 원, 비용 70만 원이라면
- 입력 비용 기준 이익: 300,000원
- 매출 기준 마진율: 30%
- 비용 기준 가산율: 약 42.9%
반대로 비용 70만 원에 30%를 더하면 판매가는 91만 원이고 이익은 21만 원입니다. 이때 마진율은 30%가 아니라 약 23.1%입니다. ‘비용에 30% 추가’와 ‘마진율 30%’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면 견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 할인하면 이익도 20%만 줄어들까요?
매출 100만 원에 비용이 70만 원인 프로젝트를 20% 할인하면 매출은 80만 원이 됩니다. 비용이 그대로라면 이익은 30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매출은 20% 줄었지만 이익은 약 66.7% 감소한 셈입니다.
할인 요청을 받았을 때는 최종 금액만 보지 말고 업무 범위와 예상 시간을 함께 조정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계약 전에 점검할 항목은 프리랜서 계약서 작성 시 주의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비용들도 빠뜨리지 마세요
- 외주비와 유료 자료 구입비
- 플랫폼·결제 수수료
- 프로젝트에 배분할 소프트웨어·장비·공간 비용
- 회의, 수정, 관리에 쓰는 본인의 시간 비용
입력하지 않은 비용은 계산 결과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에서는 결과를 ‘순이익’이라고 단정하지 않고 ‘입력 비용 기준 이익’이라고 표시합니다. 매달 반복되는 비용을 정리할 때는 프리랜서의 고정비와 변동비 관리도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매출이나 비용이 0원이면 어떻게 되나요?
매출이 0원이면 매출을 분모로 하는 마진율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비용이 0원이면 비용을 분모로 하는 가산율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이익 금액 자체는 입력값에 따라 그대로 표시됩니다.
부가세 포함 금액을 매출에 넣어도 되나요?
매출과 비용의 기준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계산기에서는 두 금액 모두 부가세 제외 기준으로 입력하는 것을 권합니다. 포함 금액만 알고 있다면 부가세 계산기로 공급가액을 먼저 확인하세요.
목표 매출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목표 마진율을 입력하면 직접비와 배분 운영비의 합을 1 − 수수료율 − 목표 마진율로 나눠 필요한 매출을 구합니다. 수수료율은 매출에 비례해 부과되는 경우를 전제로 합니다. 정액 수수료는 직접비나 운영비에 따로 더해주세요.
다음 단계: 목표 매출을 채우기 위한 시간 단가가 필요하다면 프리랜서 단가 계산기를 이용해보세요.
